무료 계산기
내 애착유형, 생년월일로 봐요
애착유형은 가까운 사람과 있을 때 내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지를 말해요. 보통은 스무 개 넘는 문항에 체크해서 보는데, 여기서는 생년월일만 넣으면 돼요. 사주의 십성 세력을 애착 언어로 옮겨서 네 유형 중 하나로 짚고, 그 판정이 어느 값에서 갈렸는지 판정선까지 같이 보여드려요. 상대 생년월일은 선택이라 안 넣어도 되고, 넣으면 둘의 조합까지 봐요. 회원가입도 결제도 필요 없어요.
내 생년월일
사주가 처음이라면
사주는 태어난 해, 달, 날, 시를 여덟 글자로 옮긴 거예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계산기가 그 여덟 글자를 대신 세워요.
그 글자들이 내 일간과 어떤 관계인지를 다섯 갈래로 나눈 것이 십성이에요. 이 계산기는 다섯 세력 중 어디가 몰려 있는지를 보고, 그 결을 애착 언어로 옮겨요.
낯선 말이 나오면 맨 아래 용어 풀이를 보시면 돼요.
네 가지 유형
안정형은 가까워져도 나를 잃지 않는 결이에요. 상대가 잠깐 연락이 뜸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필요할 때 기댈 줄도 알아요. 사주에서는 받아들이고 기대는 힘(인성)이 자리를 잡고 있을 때 이렇게 읽어요.
몰입형은 확인받아야 마음이 놓이는 결이에요. 답장이 늦으면 먼저 신경이 쓰이고, 마음을 많이 주는 만큼 자주 확인하고 싶어져요. 상대 기준에 나를 맞추는 힘(관성)이나 붙들고 챙기는 힘(재성)이 셀 때 나와요.
거리두기형은 가까워질수록 한 발 물러나는 결이에요.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고, 관계가 깊어질 때 오히려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아요. 혼자 서는 힘(비겁)과 밖으로 뻗는 힘(식상)이 셀 때 이렇게 읽어요.
밀당형은 다가가고 싶은데 먼저 물러나는 결이에요. 마음은 간절한데 표현은 반대로 나가서, 본인도 스스로가 답답할 때가 있어요. 위의 두 축이 둘 다 셀 때 나오는 유형이에요.
세 힘의 비율로 갈려요
네 유형은 세 가지 힘의 비율에서 나와요. 상대에게 다가가는 힘, 뒤로 물러나는 힘, 그리고 받아들이고 기대는 힘이에요. 이 셋은 내 사주의 십성을 전부 나눠 가진 값이라 합이 100%가 돼요. 하나가 커지면 나머지가 반드시 줄어드는 관계예요.
다가가는 힘이 판정선을 넘으면 몰입형, 물러나는 힘이 넘으면 거리두기형, 기대는 힘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안정형이에요. 둘 다 넘는 드문 경우가 밀당형이고요. 결과 화면에는 내 세 값과 판정선을 같이 그려 드려요. 47%라는 숫자만 보면 큰 값인지 알 수 없지만, 선이 같이 보이면 내가 어느 쪽에 얼마나 가까운지가 바로 읽혀요. 판정선에 붙어 있으면 경계라고 말씀드리고요.
상대와의 조합
애착은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설명력이 커요. 같은 몰입형이라도 상대가 안정형이면 관계가 편안하게 굴러가고, 거리두기형이면 쫓고 물러나는 고리가 생겨요. 상대 생년월일을 같이 넣으면 세 힘 막대에 상대 값을 표식으로 얹어서 어느 힘이 서로 어긋나는지 항목마다 비교해 드리고, 그 조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쉬운지 한 줄로 짚어 드려요. 상대 입력은 선택이에요. 결과 화면 위쪽에서 따로 펼쳐서 넣게 해 뒀고, 안 넣으면 내 유형만 그대로 나와요.
문항 검사와 결과가 다르면요
어긋날 수 있어요. 그리고 어긋나는 지점이 오히려 볼 만한 자리예요. 문항 검사는 지금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지를 재고, 이건 타고난 기질의 결을 봐요. 검사에서 거리두기형이 나왔는데 사주는 매달리는 결이라면, 안 그런 게 아니라 참고 있는 쪽에 가까워요. 반대면 스스로를 실제보다 불안하게 보고 있는 걸 수도 있고요.
같은 재료로 내 연애 패턴 전체를 보고 싶으면 내 연애운 리포트에서 애착유형이 실제 연애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풀어 드려요. 끌림의 신호를 보는 도화살 테스트도 무료예요.
이 페이지에 나오는 말
- 사주
- 태어난 해, 달, 날, 시 네 가지를 말해요. 각각을 기둥이라고 불러서 네 기둥이라고도 해요.
- 사주팔자
- 네 기둥마다 글자가 두 개씩 붙어서 모두 여덟 글자가 돼요. 그 여덟 글자를 사주팔자라고 해요.
- 십성
- 일간을 기준으로 다른 글자와의 관계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재성은 내가 끌어당기는 쪽, 관성은 나를 붙드는 쪽처럼 열 가지로 갈라요.
- 일간
- 태어난 날 기둥의 위쪽 글자예요. 여덟 글자 중 나 자신을 가리키는 글자라, 나머지는 전부 이 글자를 기준으로 읽어요.
자주 묻는 것
문항 체크 없이 어떻게 애착유형이 나오나요? 사주의 십성 세력을 봐요. 상대 기준에 나를 맞추는 힘(관성)과 붙들고 챙기는 힘(재성)이 세면 확인받고 싶은 결로, 혼자 서는 힘(비겁)과 밖으로 뻗는 힘(식상)이 세면 거리를 두는 결로 읽어요. 둘 다 세면 다가가고 싶은데 물러나는 밀당형이고요. 결과 화면에 내 다섯 세력을 막대로 같이 보여드려요.
심리학 애착유형 검사와 같은 건가요? 다른 방식이에요. 심리 검사는 지금 내가 문항에 어떻게 답하느냐를 재고, 이건 타고난 기질의 결을 봐요. 둘이 어긋날 수도 있어요. 어긋나는 지점이 오히려 재미있는 자리예요. 검사에서는 회피형이 나왔는데 사주는 매달리는 결이라면, 참고 있는 쪽에 가깝다는 뜻이거든요.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되나요? 돼요. 시를 모르면 시 자리만 빼고 세 자리로 계산해요. 유료 리포트와 같은 규칙이에요. 다만 시를 알면 글자가 두 개 더 잡혀서 세력이 더 또렷해져요.
안정형이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니에요. 네 유형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가까워질 때 나오는 방식이에요. 몰입형은 표현이 풍부하고, 거리두기형은 자기 중심이 단단해요. 문제는 유형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식을 모르고 부딪힐 때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