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계산기
겁살, 내 사주에 있을까요?
겁살은 십이신살 중 하나로, 승부 기질과 강한 추진의 신호로 읽어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만세력으로 사주를 세우고, 겁살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바로 계산해 드려요. 회원가입도 결제도 필요 없어요.
생년월일
사주가 처음이라면
사주는 태어난 해, 달, 날, 시를 여덟 글자로 옮긴 거예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계산기가 그 여덟 글자를 대신 세워요.
그 글자들이 특정한 모양으로 만나면 이름이 붙는데, 그걸 신살이라고 해요. 겁살은 그중 하나고요. 살이 붙어 있어서 무섭게 들리지만, 전통 풀이에서 신살은 좋고 나쁨의 판정이 아니라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예요.
이 페이지가 하는 일은 하나예요. 내 여덟 글자에 겁살에 해당하는 글자가 실제로 있는지, 있다면 어느 자리인지를 짚어 드려요. 낯선 말이 나오면 맨 아래 용어 풀이를 보시면 돼요.
겁살은 어떤 살인가요
겁(劫)은 빼앗는다는 글자예요. 전통 명리에서 겁살은 태어난 해의 지지 삼합국이 시작되기 직전 자리에 서는 살이라, 기운이 바깥에서 밀고 들어오는 모양으로 읽어요. 옛 풀이는 재물이 나가는 자리라며 꺼렸지만, 요즘은 그 힘을 승부처에서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봐요. 걸린 판에서 물러서지 않는 기질이라, 방향만 잡히면 일을 크게 벌이는 쪽에서 강점이 돼요.
연애에서는 긴장감의 결이에요. 관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힘이 있어 밀당이 생기기 쉽고, 그 팽팽함이 끌림이 되기도 부딪힘이 되기도 해요. 겁살이 없다고 추진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결과 화면에서 내 자리별 신살 전체와 각각의 뜻을 함께 보여 드려요.
자리에 따라 이렇게 읽어요
해(년주)는 집안과 초년의 자리라 여기 선 겁살은 일찍부터 승부처에 서 본 결로 읽고, 달(월주)은 사회 활동의 자리라 일에서 밀어붙이는 추진으로 읽어요. 날(일주)의 아래 글자는 배우자 자리라, 여기 선 겁살은 관계에서 주도권의 긴장이 도는 결로 읽어요. 시(시주)는 말년과 내면의 자리예요. 결과 화면이 내 겁살의 자리를 짚어 드려요.
겁살과 이웃 신살
십이신살에는 미는 힘의 살이 여럿이에요. 겁살이 승부 기질이라 바깥에서 걸려 오는 판에 세게 응하는 힘이라면, 재살은 경쟁과 견제의 신호라 겨루는 상대가 또렷한 자리고, 장성살은 밀고 가는 힘이라 스스로 세워서 나아가는 추진이에요. 이름은 달라도 전부 좋고 나쁨이 아니라 힘의 방향이에요. 매력 쪽 결이 궁금하면 도화살과 화개살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드려요.
이 페이지에 나오는 말
- 사주
- 태어난 해, 달, 날, 시 네 가지를 말해요. 각각을 기둥이라고 불러서 네 기둥이라고도 해요.
- 사주팔자
- 네 기둥마다 글자가 두 개씩 붙어서 모두 여덟 글자가 돼요. 그 여덟 글자를 사주팔자라고 해요.
- 지지
- 기둥의 아래쪽 글자예요. 자축인묘처럼 띠를 나타내는 열두 글자고, 속마음과 실제 환경을 봐요.
- 신살
- 글자 조합에 붙는 이름표예요. 도화살, 역마살처럼 특정한 결을 가리키는 전통 표기고, 좋고 나쁨의 판정이 아니에요.
- 삼합
- 열두 지지 중 셋이 한 조가 되어 같은 방향을 보는 묶음이에요. 신살을 어느 기준으로 세는지 정할 때 써요.
자주 묻는 것
겁살은 나쁜 살인가요? 아니에요. 십이신살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운의 방향이에요. 겁살은 세게 미는 힘이라 쓰는 자리에 따라 강점이 돼요.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되나요? 돼요. 시를 모르면 시 자리만 빼고 세 자리로 계산해요. 유료 리포트와 같은 규칙이에요.
겁살이 있으면 돈이 나가나요? 옛 풀이가 재물이 나가는 자리로 꺼린 건 맞아요. 다만 이 계산기는 좋다 나쁘다를 판정하지 않아요. 요즘 명리는 같은 힘을 승부처의 추진력으로 읽고, 어느 판에 쓰느냐를 더 중요하게 봐요.
겁살이 여러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읽나요? 겹치면 그 결이 그만큼 짙다고 읽어요. 미는 힘이 뚜렷한 사주라는 뜻이라, 방향이 잡히면 그만큼 크게 밀어붙이는 결이에요.